정치
나는 선생님을 기립니다..
광화문짬뽕
2011. 7. 28. 18:06
나는 선생님을 기립니다..
내가 찍은 수많은 사진속의 이 분..
사진첩을 뒤지다가 발견하고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막걸리 한잔에 울고 웃고
한평생 민중을 위해 헌신하다가 끝내 꿈을 보지 못하고
할 일이 아직도 많은데... 너무도 아쉽게 가셔지요.
선생님은 보고 계실겁니다.
내가 찍은 사진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