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바다를 지키는 것은 해군, 해경, 그리고 공무원인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동,서해 어업지도소가 있다.
사진과 같은 종류의 200톤급~1200톤급까지 총 33척의 배가 삼면의 바다를
일본과 중국어선들이 침범하지 못하게..그리고 고갈되어 가는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있다.
구름에 휩싸인 영도(태종대)
구름에 휩싸인 영도
부산에서 제일 비싸다는 아파트도 구름에 휩싸여 꼭대기가 보이지 않는다
추격용 보트를 타고 오륙도를 보러감...
멀리 오륙도를 배경으로...
오륙도 그런데 섬이 왜 4개밖에?
구름에 휩싸인 영도 산을넘는 구름이 장관이었다.
멀리서 보니 오륙도가 6개로 보인다...두개는 한참 떨어져 있음
조타실에서 방향타를 잡고...울산 간절곳 부근 공해상으로 가는 중
수상한 어선발견 "꼼짝마!"
보트를 내려서 현장확인을 감...아나고 통발어선이었다.
무조건 잡는게 아니라 정해진 개수만큼 통발을 내려서 일정량을 잡고
작은 고기는 방류토록 지도한다.
돌아오는 부두의 야경..